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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BOS-LAD WS 3차전 '역대 최장 시간+이닝' (업데이트2)

작성일: 2018.10.27 15:0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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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동점, 다저스-보스턴 월드시리즈 3차전이 역대급 경기로 흘러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역대 월드시리즈 최장 시간, 이닝 신기록이다. 10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만난 보스턴 레드삭스와 LA 다저스가 역사에 남을 경기를 치르고 있다.

27일 오후 3시 현재(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는 보스턴과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3차전이 열리고 있다. 9시 9분에 시작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저스가 1-2로 끌려가던 연장 13회말 야시엘 푸이그의 실책 출루로 극적인 동점을 이루면서 14회까지 이어졌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역사상 처음으로 11회 이후에 실점하고 동점을 만든 팀이 됐다. 

월드시리즈 최장 이닝은 14이닝. 이번이 역대 4호 타이 기록이다. 14회 말까지 끝나지 않으면 역대 최장 이닝이 된다. 

시간은 이미 역대 1위가 됐다. 종전 기록은 5시간 41분이었는데, 14회초가 끝나기 전 5시간 42분을 넘었다. 포스트시즌으로 범위를 넓히면 6시간 3분이다. 

* 연장 15회 다저스가 끝내기 승리에 실패하면서 월드시리즈 최초의 16회가 성사됐다. 시간은 6시간 30분을 넘겼다. 신기록은 계속 진행 중이다. 

* 한국 시간 오후 4시, 17회가 진행 중인 시간에 미국 서부 시간 자정을 넘겼다. 무박 2일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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