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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디 마리아 이적, UCL PO 대진 추첨 D-DAY

작성일: 2015.08.07 06:5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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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 맨유 떠난 디 마리아, PSG로 이적

앙헬 디 마리아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그앙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한다. 한국 시간으로 6일, 파리 생제르망은 홈페이지에 디 마리아와 4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등번호는 11번이라고 밝혔다.


◆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스위스 니옹 UEFA 본부에서 2015-16시즌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이 열린다. 본선 티켓 10장이 걸린 플레이오프에는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의 발렌시아 등 명문 팀도 참가한다. 손흥민이 속한 레버쿠젠도 그 가운데 하나인데, 그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두 골을 넣은 경험이 있다.

◆ 승운 없던 스튜어트-레일리 '리턴매치'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낙동강 시리즈' 13차전이 마산구장에서 열린다. 한동안 승운이 없던 NC 재크 스튜어트와 롯데 브룩스 레일리의 리턴매치다. 이들은 모두 7,8월 단 1승에 머물렀다. 특히 레일리는 9이닝 1실점 완투승이 마지막 승리였는데, 당시 상대는 NC, 그리고 상대 선발은 스튜어트였다. 한편 30홈런-30도루에 도루 2개만 남겨 둔 에릭 테임즈의 활약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 '실책은 잊어' 그레인키 홈런

메이저리그 유일의 1점대 평균자책점 투수, 잭 그레인키가 평소답지 않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 1회 3점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올랐지만 실책에 이어 연속 안타와 홈런까지 내주고 말았다. 그레인키는 대신 타석에서 올 시즌 첫 홈런으로 실수를 만회하면서 3타수 3안타 3득점을 기록했다. 마운드에서는 6이닝 6실점. 한 선수가 6실점과 3득점을 동시에 기록한 경우는 2009년 워싱턴 라비안 에르난데스 이후 9년 만에 처음 나왔다. 경기에서는 다저스가 10-8로 승리했다.

[사진] 앙헬 디 마리아 ⓒ 영상 캡처, 그래픽 ⓒ SPOTV NEWS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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