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칼리아리 DF 아스토리, 피오렌티나로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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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피오렌티나가 칼리아리 중앙 수비수 다비데 아스토리(28, 이탈리아)를 임대 영입했다.
피오렌티나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토리와 임대 영입 계약을 맺었다. 의무적인 완전 영입이 포함된 부가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아스토리의 원소속팀 칼리아리는 "아스토리가 의무적 완전 영입 조항이 포함된 임대 계약으로 피오렌티나로 향한다.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서 건승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아스토리는 AC 밀란 유스팀 출신으로 2008년부터 칼리아리의 붙박이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다. 2014-15시즌에는 AS로마로 임대되어 리그 24경기에 출전했다. 아스토리는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활약했다. A매치 10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아스토리는 지난 7월 나폴리와의 계약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스포츠 용품 브랜드 퓨마{PUMA)와의 초상권 계약 문제로 인해 나폴리 입단은 없던 일이 됐다.
한편 아스토리의 1년 임대료는 150만 유로(약 19억 원)으로 알려졌다. 피오렌티나가 아스토리의 완전 영입을 끝마치면 추가로 350만 유로(약 45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완전 영입 이후 계약 기간은 2019년까지다.
[사진] 아스토리 ⓒ 칼리아리 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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