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김민성 제외' 넥센, 3루수 송성문 선발 출전
작성일: 2018.10.30 16:0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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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넥센은 1차전 8-10, 2차전 1-5로 패해 코너에 몰렸다. 3차전마저 SK에 내주면 넥센의 가을 야구는 끝난다.
시리즈 내내 방망이가 무거웠던 3루성 김민성이 빠졌다. 김민성은 플레이오프 2경기 7타수 1안타(타율 0.143) 1볼넷 3삼진 1득점에 그쳤다. 김민성이 빠진 자리는 송성문이 들어간다.
넥센은 김혜성(2루수)-송성문(3루수)-서건창(지명타자)-박병호(1루수)-김하성(유격수)-고종욱(좌익수)-제리 샌즈(우익수)-임병욱(중견수)-주효상(포수)이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옆구리 투수 한현희다. 올해 포스트시즌 2경기에 나섰다. 준플레이오프는 선발 등판해 3이닝 4실점(3자책점),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구원 등판해 0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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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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