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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넥센 장정석 감독 "3차전, 공격적으로 간다"(일문일답)

작성일: 2018.10.30 16:1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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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석 넥센 히어로즈 감독 ⓒ고척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홍지수 기자] 2연패 한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이 3차전은 반드시 잡을 것을 다짐했다.

장정석 감독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와 3차전을 앞두고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겠다고 했다. 넥센은 벼랑 끝에 몰려 있다. 인천 원정 1, 2차전에서 모두 패해 이날 3차전에서 지면 '가을 야구'가 끝난다.

다음은 장정석 감독과 일문일답.

- 3차전 구상은 어떻게 했나.

고민이 많았다. 준비 잘 하고 나왔다. 라인업 고민을 했다. 공격인지 수비인지. 그런 고민을 했다. 공격적으로 결정을 했다. 상대성에서 좋은 활약을 한 선수들을 넣었다.

고종욱 투입은 김규민보다 박종훈 상대로 강해서 먼저 라인업에 넣었다. 브리검은 이틀 휴식밖에 안되고 외국인 선수 2명을 미출장 선수로 결정했다.

- 한현희가 SK전에 기복이 있었다.

특별이 해준 이야기는 없다. 고척에서 좋은 기억만 있어서 한현희가 제 몫 해줄거다.

- 공격적인 라인업을 구상한 이유는.

상대 선발이 강하기도 했지만, 선발을 무너뜨리지 못했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경기 운용을 하기로 결정했다.

- 1, 2차전 패배로 분위기는 어떤가.

하던대로 훈련을 했다. 선수들이 평소대로 잘할거라 믿는다. 특별이 어떠한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평소 하던대로 하는게 낫다. 분위기 나쁘지 않다.

- 장타에 고전한 넥센인데.

마지막 리그 흐름도 고척에서 SK전을 잘 풀었다. 그런 점은 기대해볼 만 한 것 같다

- 벤치클리어링이 경기에 영향이 있을까.

경기의 일부였다. 오늘 경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서 그런 일이 있었나 싶은 정도다. 오늘 경기에 집중하겠다.

- 안우진 등판은.

최근 피로도가 많은 선수 가운데 한명일 듯 하다. 그러나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한현희를 받쳐줄 수 있도록 대기시킬거다. 그리고 승리조도 있으니 잘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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