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넥센 주효상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홍지수 기자] 벼랑 끝에 선 넥센 히어로즈가 한숨 돌렸다.
넥센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2로 어렵게 이겼다. 1패면 탈락 위기에 몰렸던 넥센은 시리즈 첫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스코어를 1-2로 만들었다.
넥센 선발투수 한현희는 5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SK 선발투수 박종훈은 4⅓이닝 6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넥센 선발 한현희가 역투하고 있다.
두 팀은 2회 점수를 주고받았다. 2회초 선두 타자 제이미 로맥이 우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넥센은 바로 뒤집었다. 선두 타자 김하성 볼넷, 고종욱 삼진으로 1사 1루가 됐다. 제리 샌즈가 좌전 안타를 터뜨려 1사 1, 2루가 됐고 임병욱이 1루수 땅볼을 굴려 1사 2, 3루로 연결됐다. 타점 기회에 포수 주효상이 2타점 우전 안타를 뽑았다.
5회에는 한 점씩을 뽑았다. 5회초 강승호가 2사 주자 없을 때 한현희를 상대로 좌월 1점 아치를 그려 2-2가 됐다. 넥센이 5회말 선두 타자 김헤성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와 송성문 희생플라이로 다시 1점 차 리드를 잡았다.
▲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8회초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한 넥센 이보근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근소한 리드에서 넥센은 한현희에 이어 구원진을 움직였다. 오주원이 ⅔이닝, 안우진, 이보근, 김상수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며 팀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