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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지키기 주력' 토트넘, 케인·손·알리 이어 에릭센과 장기 계약 추진

작성일: 2018.11.01 12:33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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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재계약을 준비한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새 선수 영입보다 기존 선수 지키기에 주력했다. 그 결과 주축 선수들과 재계약을 마무리했지만 선수 영입은 한 명도 없는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팀이 됐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주축 선수들을 대거 잔류시켰다. 해리 케인, 에릭 라멜라, 손흥민과 재계약을 맺었다. 손흥민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소집 전 영국으로 날아가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주축 선수 지키기는 계속됐다. 지난달 30일 델레 알리와 2024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선수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이 에릭센과 재계약을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에릭센의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다. 주축 선수 중 유일하게 아직까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재계약 가능성은 낙관적인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상황이 좋다. 에릭센은 곧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에릭센은 지난 2013년 아약스(네덜란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단시간에 토트넘 주축으로 성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등이 꾸준히 에릭센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토트넘은 이번 장기 계약을 통해 어떻게 해서든 잡아두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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