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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이적료 0원에 '마타 + 에레라' 영입 시도 …1월 이적 예상

작성일: 2018.11.01 16:1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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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타와 에레라(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이적료를 들이지 않고 선수 영입을 잘하는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30)에 이어 안데르 에레라(29) '공짜 영입'을 바라고 있다. 

유벤투스는 이적료를 들이지 않고 선수를 영입하는 데 귀재다. 2018-19시즌만 해도 엠레 잔이 리버풀에서 '공짜'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과거 안드레이 피를로, 사미 케디라, 다니 아우베스, 폴 포그바, 페르난도 요렌테 등이 이적료 없이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확실히 자유 계약에 노하우가 있는 팀이다.

지난달 26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언론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이미 2019년 6월이면 계약이 끝나는 다비드 데 헤아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맨유 선수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은 미드필더 마타와 에레라다. 에레라는 이번 시즌 입지를 완벽히 잃었고, 마타는 최근 들어 출장 수를 늘리고 있지만 언제든 벤치로 내려갈 수 있는 선수다. 두 선수 모두 2019년 6월이면 계약이 끝나는데, 아직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영국 언론 '미러'는 "마타가 1월 유벤투스로 이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유로스포츠'는 "유벤투스가 마타뿐만 아니라 에레라도 원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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