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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클래스는 영원' 즐라탄-루니, 2018 MLS MVP 후보 올라

작성일: 2018.11.02 05: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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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니와 즐라탄(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 LA 갤럭시)와 웨인 루니(33, D.C 유나이티드)가 2018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MVP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MLS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즐라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두 시즌을 보냈고, 올 3월에 LA 갤럭시에 합류했다. 즐라탄은 27경기에서 22골 10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특히 즐라탄은 토론토를 상대로 500호 골을 기록했다. '태권킥'으로 유명한 득점이다.  

루니는 맨유에서 13년을 뛰고 에버턴을 거치 이후 6월에 DC 유나이티드 이적했다. 12골 12도움을 올려 하위권 팀을 플레이오프 위치까지 올렸다. 특히 8월 올란도 시티와 경기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50분(45+5분) 상대 공격을 하프라인에서 볼을 뺏고 동료에게 송곳 같은 패스로 3-2 대역전 승을 일궈내는 등 맹활약했다.

유럽 무대에서 역사를 쓰고, MSL로 이적한 두 선수가 이적 첫 시즌부터 맹활약하며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사실을 증명 중이다. 

◆2018 MLS MVP 후보

미구엘 알미론(애틀랜타 유나이티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 갤럭시)

유세프 마르티네스(애틀란타 유나이티드)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

카를로스 벨라(로스 앨젤레스 풋볼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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