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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대체할 후보 5인:피옹테크, 베르너, 알카세르

작성일: 2018.11.02 10:3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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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카가 예상한 수아레스의 대체 선수 후보 5인, 피옹테크, 알카세르, 라우타로, 베르너, 페페(왼쪽부터) ⓒ마르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31, 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에서 해트트릭으로 건재한 기량을 과시했어도, 여전히 그의 대체 후보는 스페인 언론의 관심사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1일(현지 시간) 수아레스를 대체할 5인을 꼽았다. 만 31세의 수아레스는 오는 1월이 되면 32살이 된다. 이제 서서히 대체 선수를 생각해야 할 나이는 맞다. 더군다나 바르사는 수아레스를 제외하곤 마땅한 원톱 공격수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 빠르고, 긴밀하게 그의 대체 선수를 생각해야 한다. 수아레스는 2014년 바르사 입단 이후 212경기에서 158골을 넣을 정도로 영향력이 좋다. 그의 대체 완벽한 대체 선수를 구하는 건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마르카는 수아레스의 대체 후보 5인에 크시슈토프 피옹테크(23, 제노아), 파코 알카세르(23, 도르트문트), 니콜라스 페페(23, 릴), 티모 베르너(22,라이프치히),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1, 인터밀란)을 예상했다. 다섯 선수 모두 20대 초중반의 어린 나이인 게 특징이다.

제노아의 공격수 피옹테크는 2018-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1경기에서 13골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돌리고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유럽 빅클럽 스카우트들이 그를 관찰하고 있다. 

알카세르는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로 임대돼 있다. '도르트문트' 알카세르는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 그는 217분만 뛰고도 8골을 넣으며 27분당 1골씩 기록 중이다. 효울왕이다. 바르사가 수백만 유로만 내면 다시 2019-20시즌부터 바르사에서 뛸 수 있다는 점에서 영입 현실 가능성이 가장 높다. 

페페는 어린 나이에 이미 유럽 전역에 관심을 받는 능력자이며, 베르너는 저돌적인 돌파가 강점이다. 이미 독일 축구 국가대표 팀에서 꾸준히 뛰고 있다. 라우타로는 라싱 클루브에서 44경기 22골을 넣고 기량을 인정받아 이번 시즌 인터 밀란에 합류했다. 아직 검증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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