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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손흥민, 울버햄튼전은 벤치 예상

작성일: 2018.11.02 12:2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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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손흥민, 라멜라, 모우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토트넘 홋스퍼는 2(한국 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을 떠난다. 현재 토트넘은 73패 승점 21점으로 리그 5, 울버햄튼은 433패 승점 15점으로 10위에 있다.

손흥민이 드디어 골맛을 봤다. 지난 1일 카라바오컵 16강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본인의 이번 시즌 첫 골이었다. 득점 후 손흥민은 다시 골을 넣기 시작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이 상승세를 리그로 이어갈 생각이다. 하지만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손흥민이 벤치에 앉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멀티골을 넣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로테이션을 선택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언론은 토트넘이 4-2-3-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해리 케인, 2선에 루카스 모우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 중원은 뎀벨레, 윙크스, 포백은 데이비스,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트리피어 골문은 요리스를 예상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열심히 뛰었고 상황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나도 행복하다. 왜냐하면 이번 득점이 그에게 아주 좋은 자신감을 줬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그는 최고의 모습을 보였고 보상을 받아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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