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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직감' 더 브라위너, 맞았다…최단 1개월 OUT

작성일: 2018.11.02 20:14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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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27·맨체스터 시티)가 또다시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그 역시 부상을 직감하고 근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더 브라위너가 최단 한 달 동안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더비전 포함 6경기 가량 나서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맨체스터 시티는 2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2018-19 시즌 카라바오컵 16강에서 풀럼을 2-0으로 꺾었다. 문제는 더 브라위너의 부상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맨체스터 시티 전력 핵심으로 자리잡은 더 브라위너는 올 시즌 부상으로 시름하고 있다. 지난 8월 훈련 중 오른쪽 무릎을 다친 뒤 2개월여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 예상보다 이르게 복귀하며 기량을 뽐내는듯 했지만 또다시 쓰러졌다. 풀럼과 리그컵 경기 막판 무릎을 다쳐 결국 그라운드를 빠져 나와야 했다.

텔레그래프와 영국 미러는 '최단 1개월 결장'을 예측하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한달에서 최장 6주까지 나서지 못할 정도로 손상이 심각하다'고 했다.

맨체스터 시티 일정은 빡빡하다. 더 브라위너 없이 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더비전은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옹전까지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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