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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메시 영입? 절대 요청한 적 없어”

작성일: 2018.11.03 14:2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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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리오넬 메시 영입설을 부인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3(한국 시간) 리오넬 메시 영입을 부인한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가 메시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준비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맨체스터 시티 고위층이 과거 메시 영입을 시도했던 걸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맨시티는 지난 2016년 말부터 201711월까지 지속적으로 메시 영입을 시도했다. 맨시티는 5년 동안 무려 25,000만 유로(3,200억 원)를 메시의 연봉을 지불할 생각이었다. 메시의 바이아웃인 25,000만 유로까지 낼 의사가 있었다.

여기에 더해 메시의 부친에게 보너스로 5,000만 유로(640억 원)를 지불할 생각이었다. 성사됐다면 맨시티가 메시 영입을 위해 투자하는 금액은 총 75,500만 유로(9,660억 원). 거의 1조에 가까운 금액이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를 부인했다. 그는 바르셀나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 맨시티로 갈 때 메시 영입을 절대 요청한 적이 없다. 나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알고 있다. 나는 그가 바르셀로나에 남길 바란다고 수천번 이야기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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