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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주 차 ISSUE] 그들의 운명이 정해졌다: 성남, 대전, 경남, 강원, 대구

작성일: 2018.11.04 18:4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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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홍보대사 감스트와 경남의 핵심 말컹(왼쪽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운명이 정해졌.' 11월 첫 주(3, 4일) 양일간 펼쳐진 K리그 경기로 여러 가지 운명이 정해졌다. 

3일과 4일 K리그1, 2 35라운드 경기가 일제히 열렸다. 먼저 3일 2위 성남 FC(승점 62)가 수원 FC 원정에서 1-0으로 이기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2위를 확정했다. 이미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아산 무궁화의 거취에 따라 성남은 2019시즌 K리그1 직행도 가능한 상황. 

같은 날 4위 대전 시티즌(승점 52)도 부천 FC를 3-0으로 꺾어 4위를 확정했고, 부산 아이파크(승점 56)도 잔여 경기와 상관없이 3위를 확정했다. 대전과 부산은 2019시즌 승격을 위한 외나무다리 결투를 해야 한다. 

4일에는 K리그1 복수 팀의 운명이 갈렸다. 하위 스플릿 강원 FC는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꺾어 최소 10위 이상을 확보했다. 잔류를 확정했다는 말이다. 

대구 FC 역시 FC 서울과 비기면서 잔류를 확정했다. 하지만 전남은 리그 2연승 뒤 3연패로 최하위 부진을 끊지 못했다. 서울도 12경기 무승(5무 7패) 굴레를 넘지 못했다. 

말컹의 활약으로 승승장구한 경남 FC는 3일 제주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이겼고, 4일 상위스플릿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최소 3위를 확정했다. 2019시즌 아시아축구연맹(ACL) 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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