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콜로라도 WAR 13위 오승환, 다음 시즌 셋업맨"
작성일: 2018.11.06 15:2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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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SB네이션에서 콜로라도 로키스 소식을 다루는 퍼플 로우가 6일(한국 시간) 올 시즌 콜로라도 로키스 WAR 순위를 매기며 선수들 올 시즌을 돌아봤다.
오승환은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0.8 rWAR[메이저리그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레퍼런스가 제공하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로 콜로라도에서 13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매체는 "콜로라도 제프 브리디치 단장이 오승환 트레이드를 한 일은 올해 최고의 움직임이다. rWAR 수치로 봤을 때 2018년 콜로라도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가 가운데 가장 높다. 오승환이 출전한 25경기가 모두 콜로라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중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7월 중순까지 콜로라도 '슈퍼 불펜'은 휘청거렸다. 돌부처는 9월에 9일 휴식을 제외하고 대개 4일 이하 휴식을 하며 등판했다. 버드 블랙 감독은 오승환과 오버그, 오타비노에게 뒤에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보스로 7, 8회를 거의 독점적으로 맡겼다. 콜로라도 불펜은 그들 활약으로 후반기 구원진 평균자책점 3.76으로 개선됐다. 메이저리그 전체 10위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오승환은 팀이 앞서 있을 때 믿을 만한 카드였다. 최근 한국 복귀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지만 브리디치 단장은 그의 발언이 2019년 이후 계획이라며 콜로라도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오승환은 2019년 콜로라도에서 중요한 일을 할 것이다. 오승화는 콜로라도의 새로운 셋업맨이 되는 것은 확실한 선택"이라며 다음 시즌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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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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