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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맥컬러스 주니어, 팔꿈치 수술 예정

작성일: 2018.11.07 00:0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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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휴스턴 오른손 투수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팔꿈치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휴스턴 제프 르나우 단장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언론에 맥컬러스 주니어가 오른쪽 팔꿈치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메이저리그 데뷔 4년째인 맥컬러스는 올해 25경기(선발 22회)에서 128⅓이닝을 책임졌다. 투구 이닝은 근소하지만 데뷔 후 최다 기록이다. 2015년 선발로만 22경기에 나왔을 때 125⅔이닝을 던졌다. 

맥컬러스는 선발로 시즌을 시작해 22경기를 마친 뒤 8월초 이두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복귀 후에는 3차례 구원 등판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5번 나와 5이닝을 2실점 1자책점으로 막았다. 

그는 9월 불펜 투수로 보직이 바뀐 뒤 "뭔가 있지만 경기에는 나설 수 있다"고 했다. 당초 부상자 명단에 들었던 이유인 이두근 문제로 알려졌지만 사실 부상 부위는 팔꿈치였다. 

미국 CBS스포츠는 "2019년 시즌을 완전히 날릴 수 있는 수술일지 모른다"고 추측했다. 르나우 단장은 "수술을 한다면 내년에 던질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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