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오는 17일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 개최
작성일: 2018.11.08 15:23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WKBL은 지난 7월 ‘2018 WKBL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 지원 대상 학교 선정을 위한 신청 접수를 받았다. 현재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9개교 등 총 30개의 학교가 선정되어 여자농구 은퇴선수 및 전문 지도자들이 농구 강사로 나서며, 유니폼, 농구공 등의 물품을 지원 받고 있다.
‘2018 WKBL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은 초등학교 16개 팀, 중등부 8개 팀 등 총 24개 팀들이 참가하여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WKBL을 빛낸 ‘GREAT 12’로 선정된 유영주, 김지윤을 비롯하여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은혜 등 여자농구 은퇴선수들이 지도자로 참가하여 눈길을 끈다.
초등부와 중등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대회가 진행되며, 각 부문별 우승, 준우승 팀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본 대회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홈페이지(www.wkbl.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일(wkbl-youth@naver.com) 또는 우편을 통해 오는 12일 까지 제출하면 된다.
WKBL 관계자는 “여학생 스포츠클럽의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문화를 만들고 엘리트 선수 발굴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농구를 통한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