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투데이] '위대한 51' 랜디 존슨, 애리조나 전설로 남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 부상, 복귀, 12K, '성공적'
'워싱턴의 아이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성공적인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약 한 달 만에 선발 마운드로 돌아온 스트라스버그는 삼진을 12개나 잡아 내는 괴력투로 시즌 6승째를 따냈다. 최근 지구 선두를 메츠에 내준 워싱턴이 그의 복귀를 발판 삼아 반등을 이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1동작 2아웃' 스위셔
애틀랜타 내야수 닉 스위셔가 기가 막힌 라인드라이브 캐치로 행운의 더블플레이를 완성했다. 캐이시 맥게히의 타구를 잡고 바로 왼손으로 1루 베이스를 터치해 한 동작으로 아웃카운트 2개를 채웠다.

진 세구라도 '내야 수비 열전'에 동참했다. 세구라는 랜달 그리척의 3-유간 깊숙이 때려 낸 타구를 백핸드로 캐치하고 강력한 1루 송구를 뿌렸다. 타구를 쫓는 기민한 푸트워크, 적합한 포구 자세를 빠르게 판단하는 순발력, 강한 어깨, 정확한 송구 등 좋은 수비를 위해 필요한 '4가지'를 모두 보여 줬다.
◆ '화려한 패서' 라미레즈
카우프먼 스타디움에 NBA 가드 못지않은 '화려한 패서'가 등장했다. 알렉세이 라미레즈가 환상적인 비하인드 백토스로 아웃카운트 하나를 챙겼다. 그림 같은 호수비로 '명품 내야 수비 열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사진] 랜디 존슨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슈퍼스타" "함께 뛰어 영광" 오타니 안 부러운 선수 있다…"일본에서도 엄청난 화제" 전설 마쓰이도 극찬
2026-10-04
-
'나고야 검객' 오상욱, AG 통산 5金으로 한국 선수단 MVP 쾌거…한일전 기적의 4연속 득점 드라마 반짝→구본길 6金도 하나 남았다
2026-10-04
-
[나고야 NOW] “코리아하우스는 하나의 브랜드”…한남희 단장이 본 ‘팀 코리아’의 진화
2026-10-04
-
중국 언론은 '깨물기' 쏙 빼고 "8강 탈락"만 보도…BBC·NYT까지 경악한 中 유도 '핵이빨' 사건→"자국 관영매체는 상보 한 줄뿐" 비판
2026-10-04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
'日 여자배구 무섭게 움직인다' 영건 4인방 동시에 유럽행…"이탈리아 세리에A에 이례적인 일본인 트리오까지" 남축처럼 줄줄이 '유럽 러시'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