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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REVIEW] '모라타 침묵' 첼시, 에버턴과 0-0 무…12G 무패행진

작성일: 2018.11.12 01:1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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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타(왼쪽)와 미나

▲ 아자르의 돌파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첼시가 에버턴과 무승부를 거뒀다.

첼시는 11일 오후 1115(한국 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에버턴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3위 첼시는 12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에버턴도 9위를 유지했다.

홈팀 첼시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아자르, 모라타, 윌리안이 섰고 코바치치, 조르지뉴, 캉테가 허리를 책임졌다. 포백은 알론소, 루이스, 뤼디거, 아스필리쿠에타가 구성했고 골문은 케파가 지켰다.

원정팀 에버턴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히살리송이 최전방에 섰고 2선에 베르나르드, 시구르드손, 월콧이 자리했다. 중앙에는 게예와 고메스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디뉴, 미나, , 콜먼이 구성했고 골문은 픽포드가 지켰다.

두 팀의 맞대결 초반은 중원 싸움이 치열했다. 전반 4분 모라타는 후방 패스를 쇄도하며 잡으려 했지만 아슬아슬하게 놓쳤다. 전반 11분 베르나르드는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살짝 벗어났다.

전반 21분 미나는 아자르에게 위험한 태클을 해 경고를 받았다. 여기서 얻은 프리킥을 알론소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이었으나 골대를 한 뼘 차이로 벗어났다. 전반 27분 조르지뉴는 시구르드손의 역습을 막는 과정에서 위험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전반 32분 캉테도 히살리송을 강하게 밀어 경고를 받았다. 전반 41분 모라타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졌지만 주심은 경기를 그대로 진행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뤼디거와 베르나르드가 충돌하며 경고를 받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모라타의 슈팅이 나왔지만 픽포드가 슈퍼세이브로 막았다. 후반 14분 윌리안은 오른쪽 측면에서 빠르게 돌파 후 슈팅을 날렸지만 벗어났다. 중앙에는 모라타가 있었지만 슈팅을 선택했다.

후반 18분 아자르의 슈팅이 수비에 굴절된 후 골문으로 향했지만 픽포드가 몸을 날려 걷어냈다. 후반 20분 알론소의 슈팅은 픽포드를 넘었지만 골대에 막혔다. 첼시는 조르지뉴와 윌리안을 빼고 파브레가스와 페드로를 투입했다.

후반 26분 모라타는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후반 30분 모라타는 또 다시 페널티박스에서 넘어졌지만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다. 남은 시간 첼시는 총공세를 펼치며 득점을 노렸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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