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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 맨유 내 최고 평점…맨시티는 B.실바

작성일: 2018.11.12 03:3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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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이니(왼쪽)와 베르나르도 실바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부상 중인 폴 포그바를 대체한 마루앙 펠라이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일 새벽 130(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3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32점으로 리그 선두로 올라섰고 맨유는 8위를 유지했다.

원정팀 맨유는 4-3-3 포메이션이다. 마시알, 래시포드, 린가드가 전방에 섰고 펠라이니, 마티치, 에레라가 중원을 구성했다. 포백은 루크 쇼, 린델로프, 스몰링, 애슐리 영이 자리했고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펠라이니에게 맨유 내 최고 평점을 부여했다. 펠라이니는 6.99점을 받았다. 다음은 네마냐 마티치로 6.68점이다. 만회골을 기록한 마시알은 6.58, 페널티킥을 만든 루카쿠는 6.29점이다. 최저는 데헤아로 5.76점이다.

맨시티 선수들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 2도움을 기록한 베르나르도 실바는 가장 높은 8.68점을 받았다. 페르난지뉴는 7.92, 다비드 실바는 7.91, 아구에로는 7.62점이다. 맨시티에서 가장 낮은 점수는 에데르송으로 5.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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