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멜빈 감독, AL 올해의 감독상…NL는 ATL 스니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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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 시간) "오클랜드의 멜빈 감독이 알렉스 코라 감독(보스턴), 케빈 캐쉬 감독(탬파베이)을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2위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보스턴 레드삭스의 알렉스 코라 감독이다.
멜빈 감독은 통산 3번째다. 2007년에는 애리조나 감독으로 받았고, 2012년과 올해 오클랜드를 이끌면서 이 상을 차지했다. 멜빈 감독은 2017년 75승 87패로 서부지구 최하위에 그쳤던 오클랜드를 올 시즌 97승 65패로 서부지구 2위에 올려놨다.

시니커 감독의 애틀랜타는 2013년 이후 5년 만에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의 감독은 지난 시즌과 비교해 많은 변화를 이끌어낸 감독이 많은 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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