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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클은 어디로?" MLB.com 선정 5개 후보군

작성일: 2018.11.19 05: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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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댈러스 카이클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2019년 카이클은 어디에서 던질까? 여기에 적합한 5개 팀이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이 19일(한국 시간) FA(자유 계약 선수) 선발투수 댈러스 카이클의 미래를 예상했다. 카이클은 원소속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왔다. MLB.com은 "땅볼 유도 전문가 카이클은 가장 탐나는 FA 선발투수다"며 그의 행선지를 예측했다.

첫 번째로 MLB.com이 언급한 팀은 워싱턴 내셔널스다. 

"메이저리그트레이드루머스(MLTR)와 MLB 네트워크 라디오 전문가 패널들은 카이클이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워싱턴을 꼽았다. 카이클 에이전트는 과거 워싱턴과 큰 계약을 많이 한 스콧 보라스다. 워싱턴은 올 시즌 '균형경쟁세'를 내는 팀이다. 이번 겨울 브라이스 하퍼가 떠난다면 급여 유연성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하퍼가 워싱턴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카이클, 패트릭 콜빈가 사인할 기회가 생긴다."

휴스턴이 이어 등장했다. MLB.com은 "휴스턴으로 돌아가는 것은 카이클에게 가장 좋은 결과다. 그는 월드시리즈 경쟁자가 될 것이고, 휴스턴은 그가 선수 생활동안 알고 있는 팀이다. 그는 홈구장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편안한 투구를 펼쳤다. 통산 홈에서 평균자책점 3.09, 피OPS 0.635를 기록했다. 원정 기록은 평균자책점 4.27 피OPS 0.747이다"고 했다.

이어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토미존 수술과 찰리 모튼이 FA로 떠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휴스턴 로테이션은 올 시즌처럼 강력하지 않다. 이미 퀄리파잉 오퍼에서 제안한 1년 1,790만 달러보다 카이클 가치는 높다. 카이클은 휴스턴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챔피언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선수다"고 보도했다.

MLB.com은 나머지 세 팀으로 신시내티 레즈,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를 언급했다. 신시내티에 대해서는 "카이클 땅볼 유도 성향이 홈런 타자들에게 행복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 이상적이다"고 했다.

에인절스에 대해서는 "선발투수가 필요하다. 개럿 리차즈는 토미존 수술로 2019년이 어렵다. 앤드류 히니는 정확하게 리그 평균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2020년까지 투구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 트라웃이 애너하임에 머물도록 설득할 수 있는 시간이 2년 남았다. 포스트시즌 복귀까지 시계가 째깍거리고 있다. 양질의 선발투수 없이 불가능한 이야기다"고 짚었다.

MLB.com은 마지막으로 양키스를 이야기했다. "신시내티와 마찬가지로 카이클의 기술은 타자 친화구장인 양키스타디움에서 성공을 이끌 수 있다. 양키스타디움에서 카이클은 통산 7경기에 등판했고 평균자책점 2.68 50탈삼진 10볼넷을 기록하는 동안 피홈런은 없었다. 양키스는 수년동안 그들을 괴롭힌 선발투수를 빼앗아 로테이션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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