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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장원삼-심수창-전민수 영입 "팀에 많은 도움 될 것"

작성일: 2018.11.23 09:32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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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소속 시절 장원삼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G 트윈스는 22일 투수 장원삼, 심수창, 외야수 전민수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장원삼은 2006년 현대에 입단한 뒤 2010년 삼성으로 트레이드됐다. 통산 346경기에 나와 121승93패 1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4.17을 기록했다. 올해 8경기 3승1패 평균자책점 6.16을 기록한 뒤 삼성과 재계약하지 않았다.

심수창은 LG에 지명돼 2004년부터 2011년 7월까지 LG에 몸담다가 그해 7월 31일 박병호와 함께 넥센으로 트레이드됐다. 심수창은 롯데, 한화를 거쳐 LG로 다시 돌아왔다. 올 시즌 퓨처스에서 18세이브로 퓨처스 세이브왕에 올랐다.

전민수는 2008년 우리 히어로즈에 입단했다. 통산 165경기 4홈런 42타점 51득점 타율 2할7푼을 기록했다. 2016년 KT로 이적했고 그 해 74경기 3홈런 29타점 타율 3할5리로 활약했으나 올해 21경기 출장에 그쳤고 KT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차명석 단장은 “경험이 풍부한 장원삼과 심수창은 투수진에서 팀 전력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되는 선수들이다. 전민수는 외야수로서 공격과 수비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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