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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기 21실점' 맨유, 1월 쿨리발리 보강 노린다

작성일: 2018.11.25 09:52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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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두 쿨리발리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보강에 나선다. 목표는 칼리두 쿨리발리다.

맨유는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에서 21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20골을 기록해 득점보다도 실점이 많다. 6승 3무 4패로 순위가 7위까지 떨어진 것은 수비 불안으로 실점이 늘어난 것이 결정적 원인으로 꼽힌다.

반등을 노리는 맨유가 수비 보강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맨유의 불안한 수비를 고치기 위해 오는 1월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쿨리발리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항상 영입 명단 상단에 올려놓은 선수였다.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 조기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쿨리발리는 27살의 프랑스 태생의 세네갈 축구 선수다. 나폴리로부터 약 8900만 파운드의 몸값을 책정받은 선수로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 가운데 한 명이다. 역시 프리미어리그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첼시, 리버풀 이적설을 뿌리기도 했다.

맨유는 25일 오전 벌어진 크리스탈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수비력은 물론 공격력에도 고민이 있다. 맨유와 무리뉴 감독의 반등은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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