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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데이] MIA '프랜차이즈 4'에 오른 영광의 얼굴

작성일: 2015.08.13 16:42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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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MIA ‘프랜차이즈 4’ 영광을 얻은 선수

마이애미 말린스의 '프랜차이즈 4'에 오른 영광스러운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마이크 로웰, 제프 코니, 개리 셰필드,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관중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야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좌익수 데이비드 로우의 타구가 3루 쪽 파울 지역에 떴다. 시애틀 매리너스 3루수 카일 시거가 타구를 쫓아가 멋진 수비를 펼쳤다. 멋진 수비 뒤에 멋진 기록이 따라왔다. 시애틀 선발투수 이와쿠마 히사시는 야수들의 도움에 답례하며 메이저리그 진출 후 4년 만에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이와쿠마는 팀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관중들에게 모자를 벗어 환호에 답례했다. 

 확실한 스나이핑을 위한 ‘허슬 플레이’

2회 호세 바티스타의 타구를 오클랜드 좌익수 샘 풀드가 엄청난 송구로 실점을 막았다. 2루 주자 트로이 툴로위츠키는 자신이 태그아웃당한 것이 아쉬워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결과는 아웃. 풀드의 허슬 플레이에 불타오른 건 토론토였다. 2회에만 7득점을 한 토론토는 10-3으로 승리하며 10연승 질주했다.

 동물과 사람의 색깔 ‘콜라보레이션’

씨티 필드에 새 한 마리가 그물에 앉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노란 새는 자신과 같은 색의 팔 밴드 착용한 뉴욕 메츠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의 타석 때 카메라에 잡혔다.

 담장은 타구를 잡기 위한 도구일 뿐

6회 밀워키 브루어스 라이언 브론이 때린 파울 타구를 앤서니 리조가 담장 위에 올라서서 잡고 관중석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판정은 파울로 처리됐다. 시카고 컵스 조 매든 감독은 인필드에서 파울 타구를 잡고 파울 지역으로 갔다며 항의했다. 그리고 심판 합의 후 아웃으로 번복했다. 

[영상] 13일 MLB 투데이 ⓒ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사진] 말린스 시절 개리 셰필드 ⓒ Gettyimages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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