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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어워즈] '국가대표' 김문환 "몸상태 좋다. 서울과 PO 자신 있다"

작성일: 2018.12.03 15:4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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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환

[스포티비뉴스=그랜드힐튼호텔, 이종현 기자] 국가대표 수비수 김문환(23, 부산 아이파크)가 베스트11 수상 가능성에 대해서 겸손하면서도 FC서울과 승강 플레이오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 어워드 2018 시상식이 12월 3일 오후 서울 홍은동의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K리그1, 2 MVP와 득점-도움왕을 비롯한 개인상과 베스트11, 경고와 퇴장에 따른 벌점이 가장 적은 팀에 수여되는 'K리그1 페어플레이상' 가장 센스 있고 개성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되는 '아디다스 탱고 어워즈' EA스포츠 피파온라인4 게임에서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은 받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피파온라인4 Most Selected Player’ 등 K리그만의 특색있는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식에 앞서 선수 개별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문환은 "(K리그2 베스트11 수상 가능성에 대해서) 제가 아직 부족한데, 이렇게 좋은 자리 베스트11에 올라서 정말 저 자신이 뿌듯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것으로 생각하겠다"고 했다. 

김문환은 K리그2 성남 FC와 최종전에서 다치면서 '벤투호 3기' 선발은 좌절됐다. 이후 3주 동안 회복을 거쳐서 대전 시티즌과 플레이오프에 나서 팀의 3-0 완승을 도왔다. 그는 "몸상태가 거의 다 나았다. 경기하면서 몸상태를 100%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서울과 승강 플레이오프에 대해선 "서울은 워낙 강팀이다. 하지만 저희가 잘 준비한 대로하면 꼭 승리해서 승격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충분히 해볼 만하다.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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