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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어워즈] '3관왕 말컹-나상호 빛나다' 영플레이어상은 한승규 (종합)

작성일: 2018.12.03 18:1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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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희재 기자
▲ 최우수 감독상을 받은 최강희 감독 ⓒ한희재 기자


▲ 감사패를 받은 감스트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그랜드힐튼호텔, 이종현 기자] 2018 K리그 시상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K리그1 감독상에는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 MVP는 말컹, 영플레이어상은 울산현대의 한승규가 받았다. K리그2 MVP는 광주 FC의 나상호가 감독상은 아산 무궁화의 박동혁 감독이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 어워드 2018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홍은동의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K리그1, 2 MVP와 득점-도움왕을 비롯한 개인상과 베스트11, 경고와 퇴장에 따른 벌점이 가장 적은 팀에 수여되는 'K리그1 페어플레이상' 가장 센스 있고 개성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되는 '아디다스 탱고 어워즈' EA스포츠 피파온라인4 게임에서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은 받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피파온라인4 Most Selected Player’ 등 K리그만의 특색있는 시상이 진행됐다. 

K리그2의 시상식이 진행됐고, 2부엔 K리그1 수상식이 진행됐다. 16골로 득점왕에 오른 나상호가 MVP와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오르며 '3관왕'을 달성했다. 9개의 도움으로 부산의 3위를 이끈 호물로가 도움왕에 올랐다. 

아산 무궁화의 우승을 이끈 박동혁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 K리그2 '3관왕'에 오른 나상호(오른쪽) ⓒ한희재 기자

▲ 박동혁 아산 무궁화 감독(왼쪽)의 감독상을 축하하는 전북의 이동국 ⓒ한희재 기자

▲ K리그2 베스트11 MF 부문 수상자 ⓒ한희재 기자

K리그2 개인부문 수상 내역
득점상: 나상호(광주)
도움상: 호물로(부산)
베스트11: GK 김영광(서울E), DF 김문환(부산), 서보민(성남), 윤영선(성남), 이한샘(아산) MF 황인범(대전), 호물로(부산), 안현범(아산), 이명주(아산), FW 나상호(광주), 키쭈(대전)
감독상: 박동혁(아산)
MVP 나상호(광주)

전북의 골키퍼 송범근과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던 영플레이어상은 한승규의 몫이 됐다. 이어 26골로 득점왕에 오른 말컹이 MVP와 베스트11 공격수 부문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K리그 사상 첫 스플릿 전 우승을 이끈 전북의 최강희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 K리그1 3관왕에 오른 말컹 ⓒ한희재 기자

▲ 송범근과 경쟁을 이기고 영플레이어를 수상한 한승규 ⓒ한희재 기자

▲ 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 수상자 ⓒ한희재 기자
K리그1 개인부문 수상 내역
영플레이어상(한승규(울산)
득점상:말컹(경남)
도움상:세징야(대구)
베스트11: GK 조현우(대구), DF홍철(수원), 리차드(울산), 김민재(전북), 이용(전북), MF 네게바(경남), 최영준(경남), 아길라르(인천), 로페즈(전북), FW 말컹(경남), 주니오(울산) 
감독상: 최강희(전북)
MVP: 말컹(경남)

이날 행사에는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인기가수 노라조가 무대를 달궜다. 

▲ 뮤지컬배우 최정원 ⓒ한희재 기자

▲ 노라조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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