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어워즈] K리그 도움왕 대구 '브라질 특급' 세징야 "
작성일: 2018.12.03 17:13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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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랜드힐튼호텔, 유현태 기자] 축구의 꽃은 골이라고 한다. 가장 마지막 순간 골을 넣는 순간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가 모이지만 그 과정에도 아름다움은 있다. 2018년 골을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도우미로 대구FC의 세징야가 우뚝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 어워드 2018 시상식이 12월 3일 오후 서울 홍은동의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K리그1(클래식), K리그2(챌린지) MVP와 득점-도움왕을 비롯한 개인상과 베스트11, 경고와 퇴장에 따른 벌점이 가장 적은 팀에 수여되는 'K리그1 페어플레이상' 가장 센스 있고 개성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되는 '아디다스 탱고 어워즈' EA스포츠 피파온라인4 게임에서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은 받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피파온라인4 Most Selected Player’ 등 K리그만의 특색있는 시상이 진행됐다.
세징야는 대구의 K리그1 잔류를 이끈 최고의 수훈 선수다. 세징야가 시즌 초반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고 대구 역시 부진에 빠졌다. 월드컵 휴식기 동안 칼을 갈고 나선 세징야와 대구는 반전을 만들었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시즌을 7위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8골과 11개 도움을 올리면서 반등을 이끌었다.
세징야는 수상 이후 "하나님에게 모든 영광을 드리고 싶다. 와이프와 동료 지도자분들 구단 관계자분들 팬분들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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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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