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서울 만나는 부산에 “안양이 응원합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주성 기자] FC안양이 승강 플레이오프를 앞둔 부산아이파크를 응원했다. 부산의 상대팀은 FC서울이다.
부산아이파크와 FC서울은 6일 저녁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2018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맞붙는다. 양 구단의 운명이 걸린 경기다. 승격을 원하는 부산과 잔류를 원하는 서울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서울은 우울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창단 첫 하위스플릿으로 떨어졌고, 결국 강등권인 11위로 시즌을 마쳤다. 서울은 상주와 경기에서 최소 무승부를 거둬도 잔류가 가능했지만 패배하면서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부산은 대전시티즌을 제압하며 다시 한 번 승격의 기회를 잡았다.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상주상무에 승부차기 끝 무너지며 승격의 기회를 놓였다. 부산은 다시 한 번 이를 악물고 1부 리그로 올라가겠다는 각오다.
부산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구단 공식 SNS를 통해 2018 팬 프랜들리 클럽상 수상 기념으로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 K리그 유니폼을 입고 온 팬들에게 티켓 50% 할인을 해주기로 결정했다. 다만, 상대팀인 서울의 유니폼은 제외다.
이 게시글에 안양이 댓글을 남겼다. 안양 구단 공식 SNS 계정은 “부산 파이팅, 안양이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부산을 응원했다. 안양은 과거 연고지 이전문제로 서울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기로 유명하다.
이제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승격과 강등의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두 팀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30명 승부차기 대혈투'에서 중앙대 웃었다, 홍익대 꺾고 짜릿한 8강 진출
2026-08-21
-
대한축구협회 법카로 결제됐는데…'성 접대' 의혹 日 심판 7명 전수 조사 → 일본축구협회 "승부조작도, 과도한 접대도 확인 불가"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벤치 멤버 전락?' 오현규, 득점으로 증명...시즌 첫 골+PK 유도→경쟁자 블라호비치 앞에서 맹활약, 베식타스 UEL 본선행 임박
2026-08-21
-
나흘간 3경기 1이닝 7실점, '인간승리 주인공' 지쳤나…그래도 계속 마무리 지킨다 "하루 쉬어서 괜찮다고"
2026-08-21
-
‘시즌 3승 도전’ 김효주, CPKC 여자오픈 첫날 공동 21위…日 야마시타 8언더파 단독 선두
2026-08-21
-
[SPO 현장] 효자 종목 재부활 노린다...레슬링 정한재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2026-08-21
-
'꾸준함의 상징' 양현종, 韓 역대 2번째 위업이 보인다…13년 연속 100이닝까지 4⅓이닝 남았다
2026-08-21
-
"38세가 100마일을 던진다" 포수도 경악…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투수" MLB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른 2000K 대기록 나왔다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