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굿모닝 스포츠] 손연재, 소피아WC서 아쉬운 '노메달'

작성일: 2015.08.17 07:30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소피아 던디 월드컵에서 좋은 기량을 보였지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 손연재, 소피아 WC 메달 획득 좌절

손연재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던디 월드컵 종목별 결선에 출전해 후프(18.350, 5위), 볼(18.300, 4위), 곤봉(18.350, 공동 4위), 리본(18.300, 4위) 종목에서 모두 18점대를 돌파하며 고른 기량을 보였지만 아쉽게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 18세 스위스 소녀 벤치치 '스타 탄생'

WTA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1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막을 내린 로저스컵 우승자는 스위스에서 온 18세 소녀 벨린다 벤치치였다. 벤치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든 4명의 선수들을 모두 꺾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특히, 준결승에서는 현역 최강자인 세레나 윌리엄스를 이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벤치치는 결승에서 시모나 할렙에 기권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 '2번째 선발' 이현호, 데뷔 첫 선발승 도전

문학구장에서는 16일 비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 SK와 두산의 시즌 13차전이 열린다. SK는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를 선발로 내세운다. 이에 맞서는 두산은 이현호를 선발로 마운드에 올린다. 올해 두 번째로 선발 등판하는 이현호는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한다.

한편, 잠실에서는 KIA와 LG가, 목동에서는 롯데와 넥센이 비로 밀린 경기를 치른다. 

◆ '헤인즈 활약' 오리온스, 삼성 꺾고 2회전 진출

고양 오리온스의 애런 헤인즈가 KBL 최고의 외국인 선수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오리온스는 1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KCC 프로-아마최강전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헤인즈를 앞세워 87-65로 승리했다. 헤인즈는 29점-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오리온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 '조찬호 맹활약' 수원, 제주에 4-2 역전승

수원 삼성이 제주 유나이티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수원은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원정 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한 조찬호의 활약에 힘입어 4-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수원은 전북 현대를 승점 7 차이로 추격에 나섰다.

[사진] 손연재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영상] 17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김용국 / 캐스터 백근곤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