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TEX, 추신수에게 지불하는 죽은 돈에서 곧 벗어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매체 포브스가 14일(한국 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의 윈터 미팅 움직임을 짚으며 추신수를 언급했다. 매체는 "텍사스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작은 움직임으로 랜스 린과 계약을 맺었다"는 제목으로 보도를 시작했다.
포브스는 "텍사스는 FA(자유 계약 선수) 선발투수 린과 3년 3,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외야수 드류 로빈슨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보내고 3루수 패트릭 위스덤을 영입했다. 밀워키로 왼손 투수 알렉스 클라우디오를 보내면서 드래프트 39번째 픽을 얻었다. 샌디에이고로부터 방출된 카를로스 아수아헤에 클레임을 걸었다. 5툴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 지명을 받은 조던 로마노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내야수 대니 산타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며 여러 윈터 미팅 행보를 밝혔다. 아수아헤의 경우 KBO 리그행이 유력하다.
매체는 "큰 히트작을 남긴 움직임은 아니었지만, 텍사스는 이전까지 장기 계약 관리를 잘못했다. 팀이 새로운 경기장으로 이전하면서 연봉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윈터 미팅 이후 텍사스를 전망하며 추신수를 언급했다. 그들은 "텍사스는 프린스 필더, 추신수에게 지불하고 있는 죽은 돈에서 벗어날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 지금보다 1년 뒤에 더 많은 유연성을 만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추신수는 2013년 시즌 후 7년 총액 1억 3천만 달러에 텍사스 유니폼을 입었다. 앞으로 2년 4,200만 달러 계약이 남아 있다.
포브스는 "텍사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격차는 너무 커서 좁히기 어렵다. 그래서 존 다니엘스 단장은 노마 마자라와 주릭슨 프로파 트레이드 제안을 듣고 있다. 프로파는 은퇴해서 명예의 전당 헌액이 예상되는 애드리안 벨트레 자리를 채울 수 있지만, 위스덤에게 내줄 가능성이 더 크다"고 짚었다.
이어 "텍사스는 높은 평가를 받는 포수 제프 매티스를 영입했다. 컵스 왼손투수 드류 스마일리 FA투수 제시 차베스와 계약했다. 그들은 이전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