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아수아헤 롯데행 임박…연봉 100만 달러 예상"
작성일: 2018.12.20 09:2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텍사스 레인저스는 아수아헤가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그를 방출했다'고 알렸다.
아수아헤가 롯데 외국인 타자 후보로 처음 알려진 건 지난 15일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아수아헤가 한국 팀과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당시 롯데는 "아수아헤가 검토하고 있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인 건 맞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은 17일 '아수아헤가 텍사스와 관계가 정리가 되면 롯데 선수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행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텍사스는 20일 아수아헤가 롯데와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풀어줬다고 발표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아수아헤가 100만 달러를 꽉 채워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는 '규정상 아수아헤는 KBO 리그 첫해 최고 연봉 1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엄청난 연봉 인상이다. 미국에 남아 있으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계속 남아 있을 것이란 보장도 없고,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 55만5,000달러를 받았을 것'이라고 알렸다.
아수아헤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 11라운드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지명을 받았고, 2016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3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175경기 타율 0.240(520타수 125안타) OPS 0.641 6홈런 42타점을 기록했다.
아수아헤는 올 시즌을 끝으로 샌디에이고에서 방출됐고, 텍사스 레인저스가 클레임을 걸어 5만 달러에 영입했다.
마이너리그에서 보낸 시간이 더 길었다. 아수아헤는 마이너리그 6시즌 555경기 타율 0.289(2084타수 603안타) OPS 0.813 38홈런 305타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