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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의 믿음 "손흥민, 아시안컵 차출돼도 추가 영입 없다"

작성일: 2018.12.21 19: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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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체티노 감독(왼쪽)과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오는 1월 아시안컵에 나서 전력 공백이 예상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 이탈과) 추가 영입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못 박았다. 

토트넘은 24일(한국 시간) 에버턴과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지 시간으로 20일, 에버턴전을 앞두고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에 따른 공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 14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안컵 '벤투호'에 차출된다. 1월 23일로 예정돼 있는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첼시와 경기에도 나설 수 없다. 한국이 결승까지가면 최대 5경기를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약 1달간의 손흥민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포체티노 감독은 "이러한 상황은 이미 시즌 전부터 악고 있었다"면서 "그것에 우리 마음이 변할 건 없다. 손흥민의 상황과 이적시장 추가 영입은 관계 없다"고 못박았다. 손흥민을 향한 믿음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공백이 예상되는 약 한달 동안은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로 빈 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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