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들이 예상한 2020 도쿄, 일본 베스트 라인업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은 자국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반드시 야구 금메달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2013년 대표 팀 상설화로 7년 뒤에 열릴 대회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고쿠보 히로키 감독에 이어 사령탑을 맡은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은 자신의 몫이 아닌 U-23 대회를 지휘하며 경험을 쌓았다.
한국은 내년 프리미어12에서 올림픽 출전권에 도전한다. 이 관문을 통과하면 역시 일본이 가장 위협적인 상대로 꼽힌다. 메이저리거 출전이 어려운 만큼 프로 리그를 갖춘 두 팀의 경쟁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2년 뒤 일본의 베스트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 감독 경력이 있는 야구 원로 오치아이 히로미쓰와 노무라 가쓰야가 23일 한 방송에서 자신이 생각한 베스트 라인업을 밝혔다. 2년 뒤의 일인데 미래보다는 현재를 염두에 둔 구성이 눈에 띈다.
오치아이 히로미쓰
선발투수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포수 아이자와 쓰바사(히로시마)
1루수 야마카와 호타카(세이부)
2루수 기쿠치 료스케(히로시마)
3루수 아사무라 히데토(라쿠텐)
유격수 이마이야 겐타(소프트뱅크)
좌익수 마루 요시히로(요미우리)
중견수 야나기타 유키(소프트뱅크)
우익수 스즈키 세이야(히로시마)
노무라 가쓰야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양키스)
포수 가이 다쿠야(소프트뱅크)
1루수 나카타 쇼(닛폰햄)
2루수 기쿠치 료스케(히로시마)
3루수 마쓰다 노부히로(소프트뱅크)
유격수 사카모토 하야토(요미우리)
좌익수 마루 요시히로(요미우리)
중견수 아키야마 쇼고(세이부)
우익수 야나기타 유키(소프트뱅크)
오치아이는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는 메이저리그에서 보내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4번 타자에 대해서는 "누가 해도 괜찮다"며 라인업에 자신감을 보였다. 노무라는 "일본이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