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명예 KBO 선수' 해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작성일: 2018.12.25 12:18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에서 5시즌, 그리고 넥센 히어로즈에서 대체 선수로 반 시즌을 보낸 에릭 해커는 KBO 리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비록 내년 개막전에서는 유니폼을 입은 해커를 한국에서 볼 수 없게 됐지만 그는 여전히 KBO 리그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5일 성탄절을 그냥 보내지 않았다. 해커는 인스타그램에 "한국에 계신 제 친구들 그리고 KBO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딸 칼리와 아들 엘스턴, 그리고 아내와 함께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찍은 사진도 붙였다. 

해커는 15일 자신의 SNS에 피트니스 센터에서 찍은 사진과 "모든 트레이너들 그리고 피트니스 센터에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 몸을 만들며 이름이 불릴 때까지 준비한다"는 글을 남겼다. 

지난 겨울 NC와 재계약에 실패한 뒤 꾸준히 개인 훈련하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건재를 알린 그는 결국 넥센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돌아왔다. 이번 겨울에도 같은 방법으로 한국에서 뛸 기회를 바라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