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메인까지 장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어딜가나 손흥민의 얼굴이 보인다. 절정의 모습이다.
토트넘홋스퍼는 27일 오전 0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본머스에 5-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승점 45점을 기록해 같은 시간 열린 경기에서 레스터시티에 패한 맨체스터시티(승점 44점)를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에버턴전에서 2골 1도움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전반 27분 골키퍼가 나온 상황 정확한 슈팅으로 동점골, 후반 16분 라멜라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골은 2골이었지만 폭넓은 움직임과 공격 가담으로 무려 5골에 관여했다. 손흥민은 현지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끝이 아니다. 손흥민이 에버턴전에 이어 또 멀티골을 기록했다. 전반 23분 카일 워커 피터스의 패스를 받은 후 예리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6분에는 모우라의 슈팅을 베고비치 골키퍼가 불안하게 걷어내자 재빨리 쇄도해 공을 잡은 후 골키퍼를 제치고 추가골을 뽑았다. 이로써 손흥민은 2경기 연속 2골을 터뜨렸다.
경기 후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손흥민의 얼굴을 메인에 배치했다. 19라운드 최고의 득점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 언론은 모하메드 살라, 에당 아자르 등 이번 라운드에서 최고의 득점을 보여준 선수들을 바탕으로 이번 라운드의 득점을 소개했다. 손흥민도 그중에 하나였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이름을 제일 먼저 쓰고, 사진까지 올리며 그의 가치를 조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