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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 램지 두고 PSG-뮌헨-유베 ‘삼파전’

작성일: 2018.12.28 11:3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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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지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아론 램지 영입의 경쟁 구도는 삼파전이다.

프랑스 언론 레키프28(한국 시간) “파리생제르맹(PSG)이 아스널의 아론 램지와 1월 이적시장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램지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의 몸이 된다. 오는 여름 아스널과 계약이 끝나는데 당장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이면 해외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어 사실상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아스널과 재계약 협상도 진행되지 않았다.

이에 많은 팀들이 램지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 매체는 PSG가 램지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PSG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많은 이적료를 사용해 비교적 이적료가 적은 램지를 보고 있다. PSG가 책정한 램지의 이적료는 900만 파운드(127억 원).

PSG는 램지를 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한 아드리앙 라비오의 대체 선수로 바라보고 있다. 라비오는 사실상 오는 겨울 이적시장 바르셀로나로 떠난다. 이미 안테로 엔리케 PSG 단장은 라비오가 파리에서 뛰고 싶지 않다고 말했지만 그 배경에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이 있었을 것이다. 사전합의가 분명하다며 불편한 심기를 전했다.

또 영국 언론 미러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도 램지를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램지를 품을 생각을 하고 있다. 과연 램지가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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