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과르디올라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시와 과르디올라, 각각 선수와 감독으로서 성공한 사람들이다. 두 사람은 선수와 감독으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2008-9시즌에 메시와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을 이끄는 등 팀을 정상에 올려놨다.
4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을 함께한 두 사람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나면서 이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3년 새로운 도전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독일) 지휘봉을 잡았고 2016년부터 맨시티를 이끌고 있다.
메시와 과르디올라가 다시 선수와 감독으로 한 팀에서 뛸 수 있을지는 팬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다. 맨시티가 과거에 거액을 들여 메시를 영입하려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졌다.
하지만 맨시티의 시도는 수포가 되면서 메시와 과르디올라가 만날 일은 없었다.
메시는 28일(한국 시간) 공개된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다시 함께 하고픈 마음은 절실하다.
메시는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과르디올라와 다시 일하고 싶다. 그는 세계 최고의 코치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각자 위치에서 최고의 스타인 두 사람이다. 현실적으로 만남은 쉽지 않다. 메시 입장에서 다시 만나는 방법은 과르디올라가 돌아오는 것뿐이다. 메시는 지금껏 단 한 번도 바르셀로나를 떠난 적이 없다. 메시는 "그가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하지만 이건 내가 보기에도 복잡해 보인다"며 실현될 가능성은 적다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