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손흥민, EPL 파워랭킹 또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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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의 기세가 무섭다. 또다시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9일(한국 시간)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손흥민은 파워랭킹 정상에 자리했다.
손흥민이 빛나는 12월을 보내고 있다. 지난 에버턴전에서 전반 27분 골키퍼가 나온 상황 정확한 슈팅으로 동점골, 후반 16분 라멜라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골은 2골이었지만 폭넓은 움직임과 공격 가담으로 무려 5골에 관여했다.
본머스전도 마찬가지다. 전반 23분 카일 워커 피터스의 패스를 받은 후 예리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6분에는 모우라의 슈팅을 베고비치 골키퍼가 불안하게 걷어내자 재빨리 쇄도해 공을 잡은 후 골키퍼를 제치고 추가골을 뽑았다.
2경기 연속 멀티골, 손흥민은 12월에 치른 8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리그 9경기에서는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10골에 관여하고 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손흥민은 또 다시 파워랭킹 정상에 올랐다. 파워랭킹은 최근 5경기에서 34개 스탯을 평가해 선정한다.
손흥민은 11,900점을 받아 또 다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필리페 안데르손으로 10,240점, 3위는 루카스 디뉴로 9,922점이다. 4위는 솔샤르 체제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폴 포그바로 9,245점, 5위는 토트넘 에이스 에릭센으로 9,17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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