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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신진식 감독 "5000득점 앞둔 박철우, 대단한 기록"

작성일: 2018.12.31 18:1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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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2018-2019 V리그 남자부 경기가 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김민경 기자] "대단한 기록이죠."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이 대기록을 앞둔 라이트 박철우에게 조금 이른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박철우는 3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개인 통산 4,993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7점만 더하면 남자부 최초로 5,000득점 기록 보유자가 된다. 정규 시즌 380경기 만이다. 

신 감독은 "대단한 기록이고, 꾸준히 활약을 해줬다는 증거다. 시즌에 그만큼 자기 몫을 해왔다는 것"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삼성화재는 12승 7패 승점 31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승점 2점만 더해도 우리카드를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설 수 있다. 

신 감독은 "지금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전을 하면서 범실이 줄었고 자신감도 많이 붙은 상태"라며 일정이 조금 빡빡하게 짜여져 있는 4라운드 고비만 잘 넘기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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