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보스턴 잡으려면 다나카가 잘해야" 일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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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못했지만 양키스도 할 만큼 했다. 지난 4년 동안 양키스는 3번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그러나 월드시리즈 진출은 한 번도 없었고 그 전에 지구 1위조차 없었다.
일본 주간 베이스볼은 "양키스 타자들의 힘은 건재하다"면서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한 팀 267경기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보스턴 극복의 열쇠는 투수진의 노력이다"라고 말했다.
양키스는 CC 사바시아, J.A. 햅, 제임스 팩스턴을 영입했다. 힘을 아꼈다면 이제 앞으로 달릴 때다. 주간 베이스 볼은 "보스턴 극복을 위해 다나카의 활약이 필수 요소가 됐다. 다나카는 앞으로 15승만 더하면 일본인 메이저리그 2위 기록인 79승을 넘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나카는 지난해 27경기에서 12승 6패 평균자책점 3.75를 남겼다. 2014년부터 5년 동안 한 번도 페인트칠이 벗겨진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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