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속보] 이란은 이변 없다…25분 만에 예멘전 3-0 리드

작성일: 2019.01.08 01:32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란 대표팀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2019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은 연일 약팀의 반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란은 예외다. 예멘과 D조 1차전 전반 25분 만에 3-0으로 리드하고 있다.

이란은 한국 시간으로 8일 새벽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예멘과 경기하고 있다.

이란은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사르다르 아즈문의 중거리슛을 골키퍼가 선방했으나 메흐디 타레미가 재차 슈팅으로 득점했다. 

전반 23분에는 자책골이 나왔다. 아슈칸 데자가의 프리킥 슈팅이 골대를 맞고 골키퍼를 맞은 뒤 골이 됐따.

전반 25분 이란은 타레미가 라민 레자이안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한 골을 더 보탰다. 예멘이 경기에 녹아들기도 전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란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으나 모로코에 1-0 승리, 포르투갈과 1-1 무승부, 스페인에 0-1 석패를 당하는 등 아시아 참가국 중 최고의 경기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란은 월드컵 이후 카를루스 케이루스 감독 체제를 유지하며 6차례 A매치에서 4승 2무 무패를 달리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