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강인 무럭무럭 크는데...발렌시아 감독, ‘전격 경질 위기’ (西 언론)

작성일: 2019.01.09 11:31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발렌시아 마르셀리노 감독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이 공식전 1군 풀타임을 소화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자신감 넘치는 경기력을 보였다. 그러나 발렌시아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 미래는 암울하다.

발렌시아는 9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히혼에 위치한 엘 몰리뇨에서 열린 스포르팅 히혼과 2018-19시즌 코파델레이(국왕컵) 16강전 1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히혼 원정 패배로 발렌시아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코파델레이 뿐 아니다. 리그 성적도 만족스럽지 않다. 현재까지 4승 10무 4패로 리그 12위에 있다. 코파델레이에서 2부 리그 히혼을 잡고 분위기를 반전해야 했지만, 그 마저도 실패했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에 따르면 마르셀리노 감독 미래는 어둡다. 당장 13일에 열릴 레알 바야돌리드전 벤치에 앉지만 시간이 없다. 발렌시아는 향후 3경기 동안 한 번이라도 패배하면 최후통첩을 감행할 생각이다.

이강인이 성장하는 상황에서, 마르셀리노 감독 경질설은 아쉽다. 새로운 감독이 온다면 당분간 유망주를 활용하지 않을 공산이 크다. 한편 이강인은 히온전에서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돼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