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이 맨유로 떠났다면, 음바페는 레알 갔을 듯”...西 언론 한탄
작성일: 2019.01.10 11:2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레알은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공백을 실감하고 있다. 카림 벤제마와 베일이 터지지 않으면서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성적도 곤두박질쳤다. 지난 7일 안방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무릎 꿇으며 리그 5위로 추락했다.
해결사가 필요하다. 축구에 만약은 없지만, 2017년 베일을 매각했다면 어땠을까.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2년 전, 조제 무리뉴 감독이 베일 영입을 원했다. 프리시즌 당시 터널에게 베일에게 귀띔을 하기도 했다. 레알이 베일을 넘길 수 있는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베일을 맨유에 넘긴 후, 음바페를 영입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전 유럽이 음바페를 주목했다. 파리 생제르맹도 그 중 하나였다. 레알은 음바페 연봉이 높아 구단에 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스'에 따르면 레알은 베일을 처분할 마음이 없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 생각도 같았다. 음바페 아버지는 호날두, 베일, 벤제마 사이에서 경쟁을 걱정했다.만약 베일이 맨유로 떠났으면 호날두, 벤제마와 함께 뛰었을 거란 이야기다.
'아스' 생각도 마찬가지였다. 베일과 음바페를 이야기하면서 끝에는 "베일이 여름에 레알을 떠났다면 다른 양상이 전개됐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호날두가 떠났더라도 음바페 중심의 레알은 강하지 않았을까.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