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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우익수' 추신수, 26G 연속 출루 '도전'

작성일: 2015.08.22 04:1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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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26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21일 디트로이트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볼넷 하나를 얻으면서 2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0.244로 약간 떨어졌고, 출루율은 0.338를 유지했다.

텍사스는 델리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윌 베나블(좌익수)-바비 윌슨(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콜비 루이스(36)다. 루이스는 올 시즌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승 5패 평균자책점 4.49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디트로이트 선발 저스틴 벌렌더(32)를 상대한다. 그는 벌렌더를 상대로 지난 5년간 타율 0.286(28타수 8안타) 2홈런으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벌렌더는 올 시즌 부상 여파로 부진했다.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5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5경기에서는 36이닝 평균자책점 1.75로 회복세를 보였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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