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의 토트넘 걱정 "손흥민 언제 돌아오나"
작성일: 2019.01.16 20:16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손흥민은 지난 14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토트넘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에서 풀타임 활약한 뒤 아랍에미리트연합(UAE)행 비행기에 올랐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8월 열린 아시안게임 참가 여파로 한국의 조별 리그 3차전부터 합류하게 됐다.
손흥민이 떠난 뒤 토트넘은 한 경기도 치르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손흥민의 복귀를 기다리는 모양새다. 토트넘은 맨유전에서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을 잃었다. 케인은 약 6주간 결장이 예상돼 3월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까지 빠지면서 공격수 구성에 애를 먹고 있는 것.
영국 타블로이드지 '메트로'는 16일 '손흥민은 언제 돌아오고, 그가 빠지는 경기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손흥민의 복귀 시점을 짚었다. 이어 "손흥민과 케인이 빠지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가동할 수 있는 선수는 페르난도 요렌테 뿐"이라며 토트넘의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메트로'는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은 최악의 시기에 이뤄졌다'면서 "손흥민이 16일 중국전, 20~22일 16강전, 24~25일 8강전, 28~29일은 준결승, 다음 달 1일 결승을 치른 뒤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대표팀이 결승까지 간다면 토트넘은 손흥민 없이 4경기를 치른다. 20일 풀럼, 30일 왓포드, 다음 달 2일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있다. 그 가운데 22일 첼시와 리그 컵 4강 2차전이 있다.
'메트로'는 한국이 지난 5번의 아시안컵에서 4번 준결승에 올랐다면서 한국 대표팀의 성적이 손흥민의 복귀 시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