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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우익수' 추신수, 27G 연속 출루 노린다

작성일: 2015.08.23 04:54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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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27경기 연속 출루를 노린다.

추신수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릴 201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텍사스 타순은 딜라이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마이크 나폴리(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바비 윌슨(포수)-라이언 스트라스버그(좌익수)로 짜였다.

디트로이트 타선은 이안 킨슬러(2루수)-테일러 콜린스(좌익수)-미겔 카브레라(1루수)-빅터 마르티네즈(지명타자)-J.D. 마르티네즈(우익수)-닉 카스테야노스(3루수)-제임스 맥캔(포수)-호세 이글레시아스(유격수)-앤서니 고스(중견수)다.

텍사스는 요바니 가야르도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가야르도는 올 시즌 25경기에 선발 출전해 9승 9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고 있다. 8월에만 3경기에서 2승을 거뒀으나 최근 3경기에서 평균 5⅓이닝을 던지며 이닝 소화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디트로이트 선발투수는 랜디 울프다. 울프는 지난 2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로부터 현금 트레이드로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등판한 적이 없는 베테랑 좌완인 울프는 통산 133승 120패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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