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우익수 선발' 추신수, 28G 연속 출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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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7월 22일 콜로라도전부터 시작된 연속 출루 기록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연승에 도전하는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마이크 나폴리(지명 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라이언 스트라스버거(좌익수)-크리스 지미네즈(포수)-핸서 알베트로(유격수)로 타순을 짰다. 프린스 필더가 빠지고 전날 1루수로 출장했던 나폴리가 지명 타자로 나서는 게 눈에 띈다.
'이적생' 콜 해멀스가 텍사스 선발로 나서 시즌 7승째에 도전한다. 올 시즌 2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6승 8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고 있다. 8월 들어 텍사스 유니폼을 갈아 입은 뒤 3경기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5.23으로 아직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이적 후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신수는 디트로이트의 맷 보이드를 상대한다. 보이드는 올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7.66을 기록 중인 스물네 살의 젊은 좌완 투수다. 올 시즌 추신수는 보이드를 상대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좌완 약점'에 시달리고 있는 추신수가 24일 경기에서는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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