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팔꿈치 부상'에도 1R 넥센행, 성남고 안현석

작성일: 2015.08.24 15:28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우완 안현석(성남고)이 전체 9순위로 넥센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었다. 

안현석은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 K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9순위로 넥센에 지명됐다. 올 시즌 팔꿈치 부상으로 1경기에서 ⅔이닝을 소화한 게 전부지만 지난해 성적이 괜찮다. 안현석은 10경기에 등판해 31이닝을 소화하면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했다. 

올해 단 1경기에 나온 선수를 선발하는 위험을 감수했다. 넥센은 그만큼 안현석의 가능성을 높게 샀다. 결국 관건은 '회복 가능성'에 있다. 안현석은 부상 전까지 성남고 에이스로 꼽혔다. 가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부상 전력에도 1라운드에 선발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지역 연고와 관계없이 실시하며, 홀수 라운드는 전년도 성적의 역순(kt-한화-KIA-롯데-두산-SK-LG-NC-넥센-삼성)으로, 짝수 라운드는 전년도 성적 순(삼성-넥센-NC-LG-SK-두산-롯데-KIA-한화-kt)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해 10라운드까지 진행된다. 지명대상자는 884명이며 고졸 예정자 602명, 대졸 예정자 273명, 해외 아마야구 출신 선수가 9명이다.

[사진] 2016 신인드래프트 ⓒ 양재, 한희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