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한 NC '우완 기대주' 장현식, 양의지의 시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의 '젊은 피' 장현식(24)은 절박한 마음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NC 유니폼을 입고 2013년 프로에 이름을 알린 장현식은 2017년 시즌 31경기에서 9승 9패, 평균자책점 5.29의 성적을 올렸다.
시즌 중반까지 선발과 구원을 오갔지만, 후반기부터는 선발투수로만 나섰다. 선발투수로 자리매김하는 듯 했다. 그러나 가능성만 보여주고 NC의 오른손 투수 장현식은 부상에 발목잡혀 2018년 시즌에는 제대로 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21경기에서 3승 2패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7.43. 불펜진에만 있었다. 팔꿈치 통증이 장현식을 괴롭혔다. 완벽한 상태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건강한 시즌을 그리고 있다.
비시즌 동안 간절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준비를 했다. "(2018년 시즌 전) '하던대로 하면 되겠지', 좀 안일하게 준비를 한 것 같다. 이제는 차근차근 몸을 만들고 있다"면서 "고등학교 때에도 아픈 적이 없었는데 답답하고 헤매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FA 자격을 얻은 후 두산 베어스를 떠나 NC에서 새출발하는 포수 양의지는 장현식에 대해서 "장현식은 좋은 공을 갖고 있다. 상당히 기대되는 선수다"고 했다. 양의지에 칭찬에 장현식은 "많이 배우겠다"고 하기도 했다.
NC가 올해 성적을 내려면 투수들이 분발해야하는데, '영건' 장현식도 힘을 보태야 한다.
절실하고, 자신감도 있다. 장현식은 "지난해에는 준비가 부족했는데 올해는 잘될 것이다"면서 "정말 절실하다. (이)재학이 형이 '나와 다르게 너는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투수다. 편하게 던져라'고 용기를 주었다. 그간 너무 많이 생각을 한 것 같다"고 되돌아봤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